파티룸을 운영에 월세 중요성

파티룸을 운영하면서 월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자.

파티룸을 운영을 하면서 월세를 아끼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너무 좋은 입지를 찾았지만 월세가 높은 경우 계약을 하더라도 월세 때문에 수익이 적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파티룸을 운영을 하는데 월세에 대해서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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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중개수수료

중개수수료가 파티룸 창업의 1/101/10 정도 발생이 됩니다.

 

보증금 + (월세 x100) x0.9입니다.

 

보증금이 2000만 원이고 월세가 130~150 정도가 나옵니다.

 

중개수수료가 은근히 부담이 됩니다.

 

초보이신 분은 처음 중개수수료를 낼 때 생각보다 많은 금액 놀라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중개수수료를 꼭 생각을 해야 합니다.

심리적 부담감

비싼 월세는 사람에게 심리적 부담감을 엄청 가하게 됩니다.

 

심리적 부담감이 있으면 어떤 선택을 할 때 잘못된 선택을 하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공적인 실패를 해야 하지만 실패적인 실패를 하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심리적 부담감을 줄여야 합니다..

 

월세가 150만 원이 넘어가면 심리가 불안해지고 예약률이 떨어지고 수익률이 떨어지면 우리의 마음은 점점 부담감이 생깁니다.

파티룸을 운영할 때 3~5개월 정도 버텨야 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 기간 동안 버틸 수 있게 하는 자본금, 현금, 비상금이 있어야 견딜 수가 있습니다.

 

이 현금은 없이 바로 시장에 뛰어든다면 멘털이 나갑니다.

 

심리적 부담감이 생기고 결국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월세를 최대한 내리는 게 중요합니다.

월세가 낮아야 투잡 부업을 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 입장에서 월세가 낮아야 창업 비용이 낮습니다.

 

창업 비용이 낮아야 투잡을 하고 부업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파티룸 경우는 패시브 인컴 구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자동화 시스템을 돌릴 수 있습니다.

 

자동화 시스템으로 2~3개 정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월세가 낮아야 충분히 자동화 시스템이 가능합니다.

파티룸을 운영을 할 때 예약률이 떨어지고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잘못된 판단을 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예약률이 떨어지면 여러 상황을 살펴보고 정확한 판단을 해서 분석을 해야 합니다..

 

월세가 높아도 예약률이 저조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비싼 월세를 주더라도 한번 들어가서 해보자.

 

인테리어가 좋고 콘셉트가 좋으면 사람들이 찾아오겠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결국 어느 정도 찾아오십니다.

 

그렇지만 월세가 매출에 비해서 50%를 넘게 된다면 심리적으로 부담이 됩니다.

 

결국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월세가 70~100이라면 충분히 견딜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최대한 월세를 적게 잡아서 그 안에서 가성비가 좋은 파티룸을 꾸미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파티룸을 운영에 월세 중요성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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